주요 국가들은 올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지구의 온도가 1.5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하겠다는 큰 목표를 향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국가들은 석탄을 이용한 화력발전도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그리스 산불
한 남성이 지난 8월 그리스 에비아섬에서 페프키 마을로 번지고 있는 불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앙겔로스 조르지니스/ AFP통신/ 게티이미지
터키 가뭄
한 양치기가 지난 6월 양 떼를 이끌고 가뭄으로 메마른 평지를 건너고 있다. 사진: 크리스 맥그래스/ 게티이미지
인도 오염된 강
인도인들이 태양신 숭배 축제 ‘차트 푸자’를 맞아 신성하다고 여겨지는 야무나강에 몸을 담그고 힌두교 의식을 행하고 있다. 이 강은 흰색 유독성 거품으로 뒤덮였다. 사진: 사자드 후사인/ AFP통신/ 게티이미지 + 수닐 고시/ 게티이미지/ 힌두스탄타임스
세르비아 쓰레기 강
세르비아의 림강이 지난 1월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사진: 블라디미르 지보이노비에/ AFP통신/ 게티이미지
케냐 가뭄
물을 찾아 헤매던 기린 6마리가 지난 10일 케냐 와지르카운티 인근에서 서로 뒤엉킨 모습으로 죽어 있다. 사진: 에드 램/ 게티이미지
독일과 벨기에 홍수
기차가 지난 7월 홍수로 물이 찬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지역을 지나고 있다. 사진: 미하엘 프롭스트/ AP통신
기후 대이동
한 이주민이 지난 5월 스페인령 세우타에서 적십자 직원에 기대어 울고 있다. 사진: 베르나트 아르만게/ AP통신
콜롬비아 가뭄
콜롬비아 수에스카 호수가 지난 2월 가뭄으로 완전히 말라 있다. 사진: 페르난도 베르가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스키 리조트 시에라엣타호가 지난 8월 불에 휩싸여 있다. 사진: 저스틴 설리번/ 게티이미지
러시아 화재
한 소방관이 지난 8월 러시아 사하의 야쿠탸에 있는 쿠옐 마을에서 진압 중에 화마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이반 니키포로프/ 아나돌루 에이전시/ 게티이미지
허리케인 ‘아이다’
한 남성이 지난 9월 허리케인에 무너진 집 앞에서 땀을 닦고 있다. 사진: 존 로처/ AP통신
COP26
환경운동가들이 지난달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COP26 행사장 근처에서 물고기 인형을 머리에 쓴 채 대규모 어획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앨리스터 그랜트/ AP통신
아르헨티나 분홍색 호수
아르헨티나 추부트의 코르포 석호가 지난 7월 오염돼 분홍색으로 바뀌었다. 사진: 대니얼 펠드먼/ AP통신
칠레 의류 쓰레기 무덤
칠레의 아카타마 사막에 지난달 버려진 옷더미가 쌓여 있다. 사진: 마르틴 베르네티/ AFP통신/ 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