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약 40km 떨어진 파그라달스퍄들 화산.이 화산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약 800년 만에 시뻘건 용암을 내뿜으면서 폭발했다.화산 폭발 전 아이슬란드는 며칠간 소규모 지진을 수천 번 겪었다.아이슬란드 기상청은 이튿날 “앞으로 작은 폭발이 몇 주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폭발 지역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인벡은 “용암을 찍으려고 드론을 12~13번 날려 보냈는데 긁힌 자국 하나 없이 멀쩡히 돌아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 영상을 자신의 최고 작품으로 꼽지 않았다. 그는 “15초짜리 소셜미디어 인기 영상일 뿐”이라고 말했다.그는 화산 촬영을 전문적으로 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화산 촬영뿐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할 뿐”이라며 “재밌고 즐겁고 남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일을 한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