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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지난의 건물. 사진: 크리스천 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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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힐 듯이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현대 도시의 풍경

한 사진작가가 벌집 같은 현대인의 세상을 포착했다.

요즘 대부분 도시인은 서로 다닥다닥 붙어 산다. 촘촘하게 붙은 아파트와 사무실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우리가 생활하는 이런 공간을 잠시 떨어져서 보면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다. 하지만 동시에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미국 사진작가 크리스천 델피노도 고향인 플로리다주 새러소타를 보면서 두 가지를 모두 느꼈다. 그는 사진작가가 된 뒤 어린 시절에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벌집 같은 현대 도시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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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천 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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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천 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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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천 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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