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파티, 코스튬, 호러, 영국
모든 사진: 아이유시 파치난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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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핼러윈 파티 과감하게 즐긴 영국 사람들

2020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모습을 감췄던 핼러윈 파티가 올해 거리로 다시 돌아왔다. 사람들은 지난해 의상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닐 수 없어서 집이나 가상 공간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졌다. 영국 사진작가 아이유시 파치난다는 지난 주말에 런던의 번화가 소호에 나가서 확연히 달라진 핼러윈 파티의 분위기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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