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신발 모양의 스시, 일명 ‘슈시’ 사진

셰프 위자 후는 회와 김, 밥으로 신발을 만든다.
7.11.19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후위자
모든 사진: 셰프 후위자 제공

크리스털이 잔뜩 박힌 나이키 에어조던 신발부터 이탈리아 케이크 모양 신발까지.

전 세계에서는 신발을 예술로 승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시도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작품이 있다. 신발 모양의 스시 일명 ‘슈시(Shoe-shi)’다.

셰프이자 삽화가인 후위자는 신발 모양의 초밥을 주로 만든다.

밥을 기본으로 두고 그 위에 얇은 김 몇 가닥과 여러 색깔의 회 몇 점을 얹어 만든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와 음식을 초밥 속에 모두 넣었다.

유명 브랜드를 섬세하고 정교한 초밥으로 만들어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는 후는 VICE와 인터뷰에서 “농구를 좋아해서 스니커즈와 스포츠 점퍼를 스시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니커즈와 스포츠 점퍼, 농구 선수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도 초밥으로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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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 뭉크의 ‘절규’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도 만들었다.

후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에어조던 스니커즈부터 슈프림 슬리퍼까지.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슈프림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셰프 위자 후가 신발 모양 초밥을 만들고 있다.

스시 초밥 신발 스니커즈 아티스트

셰프 위자 후가 신발 모양 초밥을 만들고 있다.

후위자의 작품을 더 보려면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