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의 감성을 추구하는 샌디 킴과 나눈 날 것의 대화
화려한 케이팝 아이돌 뒤에 선, 전혀 화려하지 않은 일꾼들을 만났다.
‘마법의 버섯’은 대마초보다 안전하다.
처음 부모가 된 사람이 배우자를 잃은 사람보다 더 불행할 수도 있다.
빈민이 사는 방의 크기는 ‘관’만 하다.
농민들은 아편 때문에 환각 상태에 빠진 앵무새로부터 작물을 보호해야 한다.
매운맛에도 그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다.
헤르페스의 시작은 생각보다 충격적이다.
유엔은 트란스니스트리아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지만 이곳에 사는 인구 50만명은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다.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
서로 지지하며 서울의 문화를 키워나가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