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는 금기와 편견을 벗어나 청년들의 저항과 자유, 고뇌를 담았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한적한 곳으로 여행 가서 마스크 없이 숨 쉬는 일이다.
사진작가 라파엘 파바로티와 스타일리스트 이브라힘 카마라는 요즘 브라질 청년들의 알록달록한 ‘축하 파티’ 패션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