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변화를 겪은 건 여성들이었다.
양귀비는 탈레반에게 안정적인 자금줄이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던 가족이 잃어버렸던 아기를 찾았다.
탈레반은 마약 중독자들의 옷을 벗기고 감금했다.
형제는 아프가니스탄을 필사적으로 떠나려고 했다.
아프간에서 여성들의 사진이 지워지거나 뜯기고 있다.
파키스탄 난민촌에 사는 아프간 아이들의 삶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