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없는 여자아이를 보고 예쁘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
“한 번도 정식으로 면접을 본 적이 없어요. 항상 대화하다가 제의를 받았어요.”
북한 출신 뷰티 컨설턴트는 남북의 미의 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
“100% 자신인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