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기후 행동’ 촉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국의 그레타 툰베리, 어우홍이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국제적인 지지를 받지만 중국의 환경 운동가 어우홍이는 비난과 질타를 받는다.
마스크 안 쓰고 클럽에서 '불금' 즐기는 중국 우한 청년들
중국 우한시의 주민들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모습에 이어 술집과 클럽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춤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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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국제적인 지지를 받지만 중국의 환경 운동가 어우홍이는 비난과 질타를 받는다.
중국 우한시의 주민들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모습에 이어 술집과 클럽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춤추는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