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극심한 기후 위기를 보여주는 사건을 모아봤다.
과학자들은 미세조류와 기후위기의 관계를 밝히려고 ‘핏빛 설원’을 분석했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구촌에서 발생한 환경 뉴스를 정리했다.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국제적인 지지를 받지만 중국의 환경 운동가 어우홍이는 비난과 질타를 받는다.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자원을 놓고 수많은 분쟁을 벌일 전망이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바이러스 유행으로 환경이 전보다 더 깨끗해졌다.
화재로 과거 개체 수가 많았던 동물들마저 멸종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