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학자들이 매우 드문 모양과 크기의 산호초를 발견했다.
2021년 극심한 기후 위기를 보여주는 사건을 모아봤다.
‘올해의 환경사진작가상’ 수상작과 최종 명단에 오른 사진을 모았다.
남성은 지난 30년간 캠페인 위주의 환경운동이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구촌에서 발생한 환경 뉴스를 정리했다.
프랑스 사진작가 정크가 자연이 되찾은 공간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사진 콘테스트 ‘2020 어스 포토’의 대상과 공간 부문상을 차지했다.
피터 터친 교수가 올해 혼란이 언제쯤 끝날지 예측했다.
페이스북과 구글: 비교적 괜찮음, 넷플릭스: 괜찮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