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의 차남이 도주 생활 6년을 마치고 붙잡혔다.
범죄자와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등장했다.
동의 없이 타인의 얼굴로 3D 포르노를 제작하는 건 범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아시아에서 내부 고발은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더 큰 위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