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낮에는 복싱을 하고 밤에는 각선미를 뽐낸다.
사진작가는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범했던 회사원이 회사를 때려치우고 풀타임 드래그 퀸이 되다.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