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뮤직 페스티벌이 첫 경험이라도 대충 준비해 갈 순 없다.
시민들이 영업 시간 걱정 없이 술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앵무새들이 과도한 음주 행위로 위험에 처해 있다.
모스크바는 우울한 이미지와 달리 파티의 도시이기도 하다.
작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당하는지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