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29일은 자전 속도 변동으로 하루 1.59밀리초 단축됐다.
인간이 만든 쓰레기는 지구를 넘어 이제 우주에 쌓이고 있다.
인간들이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부분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동물들은 야외에서 휴식하고 사냥하고 사랑을 나눴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구촌에서 발생한 환경 뉴스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