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씨는 “(BTS가) 안 부러우면 거짓말”이라고 고백했다.
BTS의 팬덤 ‘아미’가 운영하는 자선단체 ‘원 인 언 아미’를 인터뷰했다.
케이팝 스타들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무거운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