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배런 울먼이 히피의 축제를 기록한 과거를 회상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도 가치 있을 수 있다.
올해 뮤직 페스티벌이 첫 경험이라도 대충 준비해 갈 순 없다.
페스티벌은 코로나19 감염 없이 행사가 열릴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아시아의 성소수자들이 대구와 도쿄, 홍콩에서 열린 퀴어퍼레이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