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있지만 검증이 더 필요하다.”
복잡한 기구나 기술은 필요 없다.
수박을 불에 구워 스테이크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
소비자들은 ‘첵스 파맛’을 출시해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렸다.
남성은 한 번에 피자 14판이 배달 온 적도 있다고 하소연했다.
빵 속을 파내 술병을 숨기거나 주사기로 포도알에 술을 주입하는 방법이 있다.
짧고 새롭고 힐링 효과도 있다.
VICE가 상공 3~4km에서 스카이다이빙하면서 음식 먹는 사람을 인터뷰했다.
아직도 코로나19와 코로나 맥주가 관련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년간 친구들이나 모르는 사람의 몸에 있는 음식 타투 사진을 찍었다.
추운 겨울 마시기 좋은 서양의 대표적인 혼합주를 만들어보자.
친구는 고수 향을 좋아하는데 난 안 좋아하는 이유. 이건 유전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