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시위자들은 리더 없이도 자발적으로 움직였다.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인종차별 반대를 위해 그림을 그렸다.
케이팝 스타들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무거운 입을 열었다.
"시위자들은 저와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케이팝 팬들은 경찰을 방해하거나 시위대를 지지하면서 힘을 보탰다.
로스앤젤레스(LA) 시위대가 지난 30일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으로 사망한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