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환경사진작가상’ 수상작과 최종 명단에 오른 사진을 모았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정자 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자원을 놓고 수많은 분쟁을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