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활동가가 우리에 갇힌 채 버려진 햄스터들을 발견했다.
‘아시아 3개국’이 언론인의 최대 수용소로 나타났다.
청룽은 중국 공산당이 위대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룡은 중국에 충성해 보상받았고 주윤발은 민주주의를 지지해 대가를 치렀다.
“한국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굵직한 몇몇 아시아 뉴스의 중심이다.”
“‘홍콩 보안법’은 코로나19 상황 이용해 홍콩 자치권 침해하려는 의도다.”
아무도 시위와 바이러스 속에서 파티를 열려고 하지 않는다.
홍콩의 반려견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전 세계 애견인이 우려하고 있다.
홍콩 민주화 운동의 최전방에서 젊은 시위대를 돕는 자원봉사단을 만났다.
홍콩 당국은 사실상 계엄령을 내리고 더 강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빈민이 사는 방의 크기는 ‘관’만 하다.
“홍콩의 히키코모리 인구는 약 14만명, 총인구의 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