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 시위대가 지난 30일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으로 사망한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작가 로버트 르블랑은 코로나19로 달라진 LA의 거리를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