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개국’이 언론인의 최대 수용소로 나타났다.
정크푸드를 주문했더니 진짜 쓰레기가 배달왔다.
어린 시절 영재로 자랐지만 지금은 평범한 어른이다.
일부 한국 누리꾼은 "필리핀인이 작고 가난하고 교육을 못 받았다"고 공격했다.
이 섬은 올해뿐 아니라 2013년과 2016년, 2017년 최고의 섬 1위를 차지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던 유명 언론인과 언론사가 고초를 겪고 있다.
“가족 중 단 한 명도 임종을 지킬 수 없었다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왜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지 필리핀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