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드 도어 교회’ 신도는 신을 영접하려고 버섯을 섭취한다.
주지스님은 코로나19와 거센 바람을 막기 위해 1인용 방역 텐트를 준비했다.
“18세든 80세든, 모든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