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푸틴파’마저도 병력 동원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VICE 사진기자가 보기 힘든 우크라이나인의 모습을 담았다.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노벨상을 경매에 내놓을 계획이다.
여성들은 노예가 되는 건 두렵지만 죽음은 두렵지 않다고 했다.
중국은 미국을 전쟁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평범한 시민들이 소총과 화염병을 들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대가를 치르는 건 시민들이다.
세계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인은 매일 전쟁 위협 속에서 살고 있다.
개들은 인간이 남겨둔 물질의 영향으로 색깔이 변했을 가능성이 크다.
파란색 떠돌이 개들의 사진이 러시아의 소셜미디어를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