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머릿속에서 나와 현실이 된 건축물을 소개한다.
일본의 한 마스크숍은 약 40만원을 주고 사람의 ‘얼굴’을 사서 가면을 만든다.
직원들은 입구에서 펜과 종이를 들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투명 화장실의 목적은 위생부터 치안 문제 해결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