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담은 평온한 풍경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홍콩 사진작가 에릭은 시위에서 시민들의 복장을 관찰했다. 복면에서 고글, 비닐랩까지.
서로 지지하며 서울의 문화를 키워나가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