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사회적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쫄쫄이를 입는다.
일부 남성은 모유를 통해 성적 쾌락과 안정감을 느낀다.
일본에서는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고양이 이마 향기’와 만화와 게임 속 캐릭터들의 ‘가상 향기’도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