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마음이 전부는 아니다.
일본 법원이 동성결혼 인정을 요구하는 동성커플의 손을 들어줬다.
커플은 키스 챌린지로 ‘모든 키스는 동등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철수 손장호 커플은 유튜브 ‘채널 김철수’에 ‘커밍아웃 페이지’를 개설해 LGBTQ가 ‘나’답게 살도록 돕는다.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보수적인 가톨릭 국가 필리핀에서 '가뭄에 단비 같은 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