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입구에서 펜과 종이를 들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코로나19 진원지 중국 우한의 모습은 요즘 세계 다른 도시의 상황과 다르다.
사진작가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부터 밤거리와 골목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