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모두 하이라이트였다고 전했다.
작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당하는지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쉼터’를 꾸미는 청년 기획자를 만났다.
북한을 60번 넘게 가본 가이드는 세상이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느꼈다.
인도 북동부 지역에는 아직 모계사회가 남아 있다.
이 섬은 올해뿐 아니라 2013년과 2016년, 2017년 최고의 섬 1위를 차지했다.
"두세 달은 버티겠지만 그 뒤로는 문을 닫아야 할 것 같아요."
남성은 1997년부터 55개국 스타벅스 매장 1만5000곳을 가봤다.
바자우족은 1000년 이상 바다 위에서 거주했다.
친구는 고수 향을 좋아하는데 난 안 좋아하는 이유. 이건 유전자 때문이다.
한국 최초의 여성 수중 사진작가 와이진, 70대 프리다이버 해녀를 기록하다.
유엔은 트란스니스트리아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지만 이곳에 사는 인구 50만명은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