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옛 폐광촌에서 열린 축제에선 ‘거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 10명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기념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커밍아웃의 의미를 추측하지 말고 직접 대화하는 편이 좋다.
남성은 특별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은 일을 들려준다.
리얼돌과 결혼한 남성은 시종일관 진지했다.
이 남성은 낮에는 복싱을 하고 밤에는 각선미를 뽐낸다.
선한 마음이 전부는 아니다.
파키스탄 정치인은 BTS가 ‘동성애를 조장’한다고 생각한다.
과연 성형수술로 국적과 인종을 바꿀 수 있을까?
이동환 목사는 한국 교회가 바뀌면 한국이 바뀐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