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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는 예비역 대위인 방혜린 전 군인권센터 활동가를 만나 한국 군대에서 복무하면서 경험했던 일을 들어봤다.

작가는 사진으로 사람들의 감정과 관계를 보여준다.

중국의 극단적인 직장 문화에 따라 사람들이 겪는 개인적·사회적인 비용을 살펴봤다.

태국 승려들은 잇따라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고 있다.

VR 기업 창업자가 게임 속에서 죽으면 실제 죽이는 VR 헤드셋을 개발했다.

“평범한 사람의 에너지에 맞추려고요.”

크리스는 성폭행과 집단 섹스를 조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을 즐기는 사람들을 사진에 담았다.

데이트 때는 활동이 아니라 상대에게 초점을 맞추자.

성적인 이유는 아니라고 한다. 그럼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사람들은 공무원과 주민들의 대조적인 모습에 화가 났다.

피해자 대부분은 2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