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니치는 일본의 박해와 북한의 거짓 선전에 삶을 잃었다.
고개 숙인 김정은부터 아이와 군인, 노동자, 가축, 상류층까지.
북한 출신 뷰티 컨설턴트는 남북의 미의 기준이 다르다고 말했다.
북한을 60번 넘게 가본 가이드는 세상이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느꼈다.
사진작가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세 차례 북한에 가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정황이 포착됐다.
오늘 7월 30일은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이다.
북한은 최대비상체제를 내리고 개성시를 완전 봉쇄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남북 관계 경색에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북한이 남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모든 연락을 끊었다.
북한은 탈북민을 주로 비난했지만 진짜 전하려는 메시지는 따로 있었다.
김정은 유고 시 김여정이 최고지도자에 오를 수 있을지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