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진 중에 가장 비현실적인 사진을 모아봤다.
영국 정부는 문어도 괴로움을 느끼는 존재라고 인정했다.
탈레반은 마약 중독자들의 옷을 벗기고 감금했다.
시아파 무슬림들이 이라크에 모여 이들의 최대 행사를 거행했다.
아프간에서 여성들의 사진이 지워지거나 뜯기고 있다.
개들은 인간이 남겨둔 물질의 영향으로 색깔이 변했을 가능성이 크다.
파란색 떠돌이 개들의 사진이 러시아의 소셜미디어를 휩쓸었다.
드론 조종사가 화산 폭발 장면을 바로 앞에서 생생히 촬영했다.
프랑스 사진작가 정크가 자연이 되찾은 공간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사진 콘테스트 ‘2020 어스 포토’의 대상과 공간 부문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