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은 청소년 입장에선 다른 폭력보다 특별히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오늘 7월 30일은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이다.
범죄자와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