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E 사진기자가 보기 힘든 우크라이나인의 모습을 담았다.
2021년 사진 중에 가장 비현실적인 사진을 모아봤다.
개들은 인간이 남겨둔 물질의 영향으로 색깔이 변했을 가능성이 크다.
파란색 떠돌이 개들의 사진이 러시아의 소셜미디어를 휩쓸었다.
드론 조종사가 화산 폭발 장면을 바로 앞에서 생생히 촬영했다.
프랑스 사진작가 정크가 자연이 되찾은 공간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사진 콘테스트 ‘2020 어스 포토’의 대상과 공간 부문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