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위치만 바꿔도 익숙한 동물이 낯설게 느껴진다.
후지모토 사오리: 한국 수어를 배워 마음을 전하는 일본 출신 방송인이 있다.
작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