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피부색 때문에 매번 경찰에게 검문을 당해야 한다면.
웃음과 용기를 주던 박지선씨가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이 최근 3년간 15만명에 육박했다.
경찰은 다분히 의도적인 방귀였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