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 날 오전은 역대 취임식 날 오전과 확연히 달랐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트윗을 검토한 결과 폭력을 조장한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가 국회의사당에 진입해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인도 작은 마을 주민들이 미국의 첫 번째 인도계 부통령의 탄생을 축하했다.
바이든 후보는 지난 100년간 현 대통령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5번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