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황당한 신고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인도네시아 당국이 개고기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두 남성이 태형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세 달은 버티겠지만 그 뒤로는 문을 닫아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