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부분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동물들은 야외에서 휴식하고 사냥하고 사랑을 나눴다.
베이징의 대기질지수는 오늘 최악의 수치인 500을 찍었다.
이 청년은 버려지는 마스크 1500장을 열풍기로 녹여서 의자를 만든다.
남성은 지난 30년간 캠페인 위주의 환경운동이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구촌에서 발생한 환경 뉴스를 정리했다.
이 기사를 통해 올해 ‘홍게의 대이동’을 볼 수 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사실상 결정했다.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국제적인 지지를 받지만 중국의 환경 운동가 어우홍이는 비난과 질타를 받는다.
코로나19로 음식 배달과 온라인 주문을 늘어 플라스틱 배출량이 치솟았다.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면서 지역 사람들의 목숨이 위험하다.
환경단체 ‘멸종반란’의 운동가들이 H&M에 들어가 옷을 벗고 시위를 벌였다.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자원을 놓고 수많은 분쟁을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