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플로리그는 스튜디오가 아닌 거리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사진들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공모전’ 수상작이다.
이탈리아 시에나 국제사진전의 수상작을 확인해 보자.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 하지만 사진은 영원하다.
빙산에서 일광욕하는 연인부터 양들이 기이하게 모인 모습까지.
커플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모두 하이라이트였다고 전했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어요.”
사진작가 맥스 지덴토프가 줌 회의 때 상대의 업무 환경을 상상해봤다.
이 기사를 통해 올해 ‘홍게의 대이동’을 볼 수 있다.
사진작가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부터 밤거리와 골목을 촬영했다.
사진작가 지니 카우스토는 남들이 틀렸다고 하는 데에서 영감을 얻었다.
요즘에는 사랑하려면 돈을 써야 한다는 압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