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크리스 베델이 영국 놀이공원이 재개장 했을 때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VICE는 사진기자를 호주로 보내 자유를 누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유럽 코로나19 최악 국가' 프랑스의 위기가 청년들의 잘못인지도 모른다.
직원들은 입구에서 펜과 종이를 들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트럼프 부부가 바로 자가격리 후 치료에 돌입한다.
정은경 청장이 봉준호 감독과 함께 타임지 '올해의 인물 100인'에 올랐다.
중국 우한시의 주민들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는 모습에 이어 술집과 클럽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춤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피터 터친 교수가 올해 혼란이 언제쯤 끝날지 예측했다.
"클럽은 나쁜 사람들이 운영하는, 나쁜 사람들이 오는 곳이 아니에요."
"꽃이나 발 냄새를 맡으려 해도 냄새가 안 납니다."
코로나19 진원지 중국 우한의 모습은 요즘 세계 다른 도시의 상황과 다르다.
지금은 운동의 효율을 생각하기보다는 타인을 배려해야 하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