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때 침몰한 군함이 수면 위로 다시 드러났다.
슬로베니아는 산불로 불발탄이 너무 많이 폭발해 집계도 멈췄다.
사진작가들이 지난 2년간 코로나19를 비롯한 격동의 순간을 포착했다.
최근 공개된 월드네이처포토그래피어워즈 수상작을 모았다.
해양학자들이 매우 드문 모양과 크기의 산호초를 발견했다.
버섯이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다.
‘올해의 환경사진작가상’ 수상작과 최종 명단에 오른 사진을 모았다.
과학자들은 미세조류와 기후위기의 관계를 밝히려고 ‘핏빛 설원’을 분석했다.
중국인들은 이제 법에 따라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음식만 주문해야 한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정자 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
파란색 떠돌이 개들의 사진이 러시아의 소셜미디어를 휩쓸었다.
인간이 만든 쓰레기는 지구를 넘어 이제 우주에 쌓이고 있다.